양미라 “둘째 자연분만, 딱 한 번 힘주고 낳아” [SNS★컷]

배우 양미라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7월 13일 산후조리원에서 개인 SNS 라이브방송을 진행,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둘째 출산 당시 자연분만을 했다는 양미라는 "(새벽) 3시 반인가 4시에 병원을 갔는데 남편은 세네시간 후에 오고 제 담당 의료진도 자고 있을 시간이라 무통주사를 맞고 좀 있었다. 아픈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침까지 기다리다가 진짜 진통은 2, 30분도 안 한 것 같다. 무통주사 맞기 전에만 좀 힘들었다. 힘은 딱 한 번 주고 낳았다. 하나 둘 하고 다음 숨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애기가 나와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는 "괜찮은데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까 관절 이런데가 좀 거리가 느껴지는 느낌이 있다. 첫째보다는 약간 몸이 다르다. 힘들진 않은데 온통 마음에 서호에게 가 있다. 집에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서호 얘기만 한다. 모유는 시작은 미약했고 끝도 그냥 그렇다. 젖몸살은 없다. 그 정도 모유양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둘째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양미라는 "남편한테 '내가 인친분들한테 이름을 물어볼까?' 했더니 쓸데없는 짓 하지말라더라. 서호도 작명 어플로 지었다. 둘째도 작명 어플로 돌린 이름은 있는데 이게 최선일까 싶다. 서윤, 서하는 너무 많아서 약간 독특하면서 예쁜 이름 찾고 있다"며 팔로워들의 추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20년 6월 첫째 아들을 출산, 올해 7월 1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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